윤필재, 추석 장사씨름 대회서 태백장사 2연패 달성

发布日期:2019-10-01
추석 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에 오른 윤필재 [대한씨름협회 제공=연합뉴스](서울=연합뉴스) 이동칠 기자 = 윤필재(울산동구청)가 "IBK기업은행 2018 추석 장사씨름대회"에서 2년 연속 태백장사 꽃가마를 탔다. 윤필재는 22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(80kg 이하) 장사 결정전(5전 3승제)에서 문준석(수원시청)을 3-1로 꺾고 우승했다. 이로써 지난해 추석 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던 윤필재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. 반면 2016년 추석 대회 태백장사 등극 이후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렸던 문준석은 윤필재의 벽에 막혀 1품에 만족해야 했다. 키 168cm로 태백급 출전 선수 59명 중 최단신인 윤필재는 타고난 파워를 앞세워 준결승까지 모든 경기를 2-0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했다. 윤필재의 기세는 결승에서도 수그러들지 않았다. 첫판을 잡채기 기술로 따낸 윤필재는 두 번째 판에서 뒤집기에 성공해 2-0으로 앞서갔다. 세 번째 판을 내준 윤필재는 네 번째 판에서 또 한 번 뒤집기 기술로 문준석을 모래판에 눕혀 3-1 승리로 우승을 확정했다.◇ IBK기업은행 2018 추석 장사씨름대회 태백급(80kg 이하) 경기 결과 태백장사 윤필재(울산동구청) 1품 문준석(수원시청) 2품 이광석(울산동구청) 3품 김성용(제주특별자치도청) chil8811@yna.co.kr▶놓치면 아쉬운 "핫뉴스" ▶뉴스가 보여요 - 연합뉴스 유튜브 ▶네이버 홈에서 [연합뉴스] 채널 구독하기

기사제공 연합뉴스